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브라질 방역 초비상 해결 지원
더보기 지난달 브라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COVID-19) 사망자가 8만2000명을 넘어서면서 월간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고 합니다. 누적 사망자도 42만명을 넘어 미국 다음으로 많습니다. 방역에 초비상이 걸린 브라질에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방역물품을 지원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12일 한국에 본부를 둔 복지단체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브라질 고이아스주 보건부에 마스크 3000매와 코로나19 진단키트 22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도움에 고이아스주 보건부 “시의적절한 도움, 시민에 크게 기여할 것” 지난 5일 빅토르 파리아 고이아스주 보건부 행정 책임자는 시의적절한 지원을 반기며 “이번 도움은 시민들이 전염병에서 해방되는데 크게 기여할..
위러브유 ♡운동본부
2021. 5. 21.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