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 미국 해변 클린월드 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미국 플로리다주 항구도시에서 해양환경을 지키기 위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 42명과 개넌대학교 학생 13명이 코드티캠벨코즈웨이를 타라 조성된 코트니캠벨 산책로에서 해변 클린월드운동을 진행했는데요, 이곳은 고속도로로 그 주변 환경이 너무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찾아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관광을 즐기기도 한는 곳이라고 합니다. 청명한 하늘과 맞닿은 푸른빛 바다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탕을 자아낼 만큼 아름답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각종 쓰레기들이 바닷가 바위틈에 박혀 방치돼 있기 때문에 이대로 시간이 더 흐르면 해양 생태계에 안 좋은 영향을 줄 것이 분명하잖아요~ 그래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과 개넌대학교 학생들은 해변 정화를 통해 해양환경을 ..
위러브유 ♡운동본부
2021. 12. 17.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