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에 대해서~
“어려운 환자들이 있는 한 우리는 건강한 피를 계속 나눠줄 것입니다.”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명예회장 -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혈액 수급량이 전세계적으로 매우 부족하다는 기사를 접하게 되었는데요, 헌혈만이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를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자녀에게 값없이 생명을 베푸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범세계적으로 생명나눔운동인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사회·경제활동이 둔해지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물리적 거리가 멀어졌습니다.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생명을 살리기 위한 일이 또 다른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인데요. 이유는 헌혈자가 급감했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팬데믹 선언 이후..
위러브유 ♡운동본부
2021. 10. 22.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