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미국 허리케인 아이다 이재민 구호활동
힘들수록 서로가 힘이되어 줘야 하는 것 같아요~ 자연 앞에서는 최강국인 미국도 어쩔 수 없었나 봅니다. 미국에서도 큰 자연재해로 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아파오네요~ 그래도 위러브유는 도움의 손길 앞으로 나아갑니다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 아이다(4등급, 최고 등급 전 단계)가 지난 8월 29일에 (현지 시간) 미국 남부를 강타하였다, 미국을 덮친 허리케인 역사상 5번째를 달하는 위력에 주택 지붕이 날아가고 가로수가 맥없이 쓰러지고, 루이지애나, 미시시피주 백만 가구 이상의 전기가 끊기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그러고도 아이다는 멈춤 없이 미국 북동부로 돌진해 9월 초 뉴욕, 뉴저지주에 엄청난 양의 비를 쏟아부었다, 이로 인해 저지대 및 저층 주택이 침수되고, 그곳에 거주하는..
위러브유 ♡운동본부
2021. 11. 18. 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