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 베트남 코로나19 방역에 온 힘을 보태다
베트남, 지역 적십자사·병원·인민위원회 등에 마스크 7만 9천 장, 의료용 장갑 1만 매 지원 베트남은 4월 말부터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잦아들지 않고 더 거세지는 형국인데요 하루 신규 확진자가 1만 명을 넘어서면서 심각해 지고 있다고 합니다. 1~3차 유행 때는 대도시 몇 곳을 중심으로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렸지만 4차는 전국 성·시에서 확진자가 증가하며 정부 방역에 힘을 빼고 있데요, ㅠㅠ 가장 심각한 지역은 남부 호찌민이다. 박리에우·롱안성 같은 인근 지역도 함께 영향을 받아, 남부 확진자가 전체 확진자 수의 85%를 차지하고 백신 접종이 이뤄지지만 현재(9. 28.) 베트남 전역에서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사람은 10%를 밑돈다고 합니다. 이에 당국은 확산세에 따라 지..
위러브유 ♡운동본부
2021. 11. 30. 08:24